제 목 : 프랑스 마크롱 부인은 왜 저러는 걸까요?

집에서 싸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가 다 찍는데

전에는 남편 얼굴 때리는 장면이 잡히더니

이번엔 남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부인을 잡아주려고 하니까

쌩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다퉜다거나 그래도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티를 잘 안 내지 않나요?

아님 그냥 냉랭한 분위기정도만 풍기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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