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싸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가 다 찍는데
전에는 남편 얼굴 때리는 장면이 잡히더니
이번엔 남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부인을 잡아주려고 하니까
쌩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다퉜다거나 그래도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티를 잘 안 내지 않나요?
아님 그냥 냉랭한 분위기정도만 풍기던가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07. 11 18:11
집에서 싸웠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개석상에서 카메라가 다 찍는데
전에는 남편 얼굴 때리는 장면이 잡히더니
이번엔 남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부인을 잡아주려고 하니까
쌩 무시해버리더라고요.
보통은 다퉜다거나 그래도 공식석상에서는 그런 티를 잘 안 내지 않나요?
아님 그냥 냉랭한 분위기정도만 풍기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