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쯤 여의도에서 직장다닐때 자주갔었는데 희한하게 무더운 여름이면 거기가 생각나요.
엄청 좁고 답답하고 습하고 하여간 내부는 말도 아니었는데 줄서서 먹는 곳.
집 근처의 순대국집 찾아봐야겠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11 14:12
20년전쯤 여의도에서 직장다닐때 자주갔었는데 희한하게 무더운 여름이면 거기가 생각나요.
엄청 좁고 답답하고 습하고 하여간 내부는 말도 아니었는데 줄서서 먹는 곳.
집 근처의 순대국집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