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젊을때 사귄 여친들이 키크고 예뻤다 타령..
도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건지
누가 키작고 통통한 나랑 결혼하래?
어릴땐 철없어서 저런 소리 하나 싶었는데
오십이 돼서 다 늙은 할저씨 되어가는 사람이
저딴 소리 하니 세상 없어보이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말 남들 앞에서 하는거
지능문제고..다 제 안목 문제지 누굴 탓하나요.
작성자: qq
작성일: 2025. 07. 11 13:11
지 젊을때 사귄 여친들이 키크고 예뻤다 타령..
도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건지
누가 키작고 통통한 나랑 결혼하래?
어릴땐 철없어서 저런 소리 하나 싶었는데
오십이 돼서 다 늙은 할저씨 되어가는 사람이
저딴 소리 하니 세상 없어보이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말 남들 앞에서 하는거
지능문제고..다 제 안목 문제지 누굴 탓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