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구장창 옛여친들과 비교하는 남편

지 젊을때 사귄 여친들이 키크고 예뻤다 타령..

도대체 언제까지 그 소리 할건지

누가 키작고 통통한 나랑 결혼하래?

어릴땐 철없어서 저런 소리 하나 싶었는데

오십이 돼서 다 늙은 할저씨 되어가는 사람이

저딴 소리 하니 세상 없어보이네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말 남들 앞에서 하는거

지능문제고..다 제 안목 문제지 누굴 탓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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