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치검사의 최후를 아는가, 부동산투기꾼의 최후를 아는가?

윤석열은 자신이 이명박, 박근혜를 심문했던 법정에 피고로 섭니다. 

 

부동산투기꾼은 자신이 쌓은 모래성에 삽니다. 

모래를 영원히 움켜쥘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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