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 문득 일하다가 거울을 봤는데

참 못났네요

눈밑지도 생길라하고 피부도 칙칙

모공은 또 왜이리 활짝활짝 열려있는지..

웃지도 않고 가만히 멍때리다가 본 얼굴은

정말 흠...

그나마 의식적으로라도 입꼬리 올리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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