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세계의 큰 줄기 밑에 나라의 정책이 움직이는 정책이예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문재인 부동산 정책 가지고 난리 치는데
리먼 브러더스 영향으로 이명박때 52개 정책을 내놓아도
부동산 떨어졌었어요.
그리고 서서히 세계 부동산 가격들이 오르기 시작했죠.
근데 박근혜의 정치로 집값은 오르지 않죠.
대출을 무제한으로 내주어도 살 생각을 못했어요.
즉각해고설이 나돌고 전쟁위기설이 나돌았으니까요.
그때 자산이 있는 사람들이 대출끼고 사기시작했어요.
박근혜때 집산 사람들 사실 자산이 있는 사람들이거나 정말 용감한 사람들이죠.
그때 내가 선견지명이 있어 집을 샀다고 하기에는 박근혜 정치가 너무 암담했고
탄핵이 그렇게 될거라고 생각을 못했을 겁니다.
오로지 내 월급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집 사기에는 너무 위험해보였어요.
그러다가 문재인 대통령 되자 다들 안심이 되어서 너도나도 집사기 시작했어요.
이때 미연준에서 금리 인상하려 할때여서 문재인 대통령이 집값 내려 갈거라 공언한겁니다.
그러다 코로나가 터지자 집값이 폭등했죠.
똘똘한 한채가 아니라 다 올랐어요.
강남이야 그때도 못샀고 지금도 못사고 앞으로도 못사는 자기들만의 리그로 만든 것 뿐이예요.
왜 그때는 대출 만땅으로 땅기고 이래저래 하면 될 것 같죠?
이자 연체되어서 이래저래 메꾸거나 정말 극도로 허리띠 졸라매먼서 최소의 생활비로 살
자신들 있으세요?
대출3번만 연체되면 이자가 2배로 불고 5번 연체되면 경매들어가는 거 알면서 그러시네요.
그런 도박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부모들에게 기댈 수 있거나 정말 무모하거나
둘중 하나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똘똘한 한채가 아니라 절대 안오르던 시골 할아버지 집마저도 어마어마하게 올랐으니까요.
그리고 그 유동성을 전 세계가 꺼뜨리기 시작했는데 윤석열이 더 부풀려댔죠.
제발 욕할 사람을 욕하세요.
코로나 끝나고 다른나라 30% 이상 집값 떨어졌다가 서서히 오르고 있는동안
거품 혼자 키우고 있었던 것 저소득츠 50년 대출에 신생아 대출 거기다가
오세훈까지 더 해서
왜 항상 민주당만 욕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