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그 정도로 휘둘리는건
제 생각에
무속에 둘다 심취했으니까
무슨 귀신이 씌였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욕구가 들정도면
어떻게든 욕심을 자제했어야 하지만
자기 욕심과 탐욕을 통제못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귀신이 씌였다고밖에는
작성자: aswgw
작성일: 2025. 07. 10 22:54
부부가 그 정도로 휘둘리는건
제 생각에
무속에 둘다 심취했으니까
무슨 귀신이 씌였을거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감옥에 가지 않겠다는 무시무시한 욕구가 들정도면
어떻게든 욕심을 자제했어야 하지만
자기 욕심과 탐욕을 통제못하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귀신이 씌였다고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