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20분 매장 출발한 물건이 자정에 도착예정이래요. 참나...원래 밤 10시까지는 와야하는데 뭐하는 건지.
다 고기류 주문한건데...
지난번엔 물건이 너무 안 좋아서 다 반품 시키고 싶더구만 이번엔 물건이 도착두 안 하네요.
와도 고기는 비닐 포장 구멍이 다 나있고 참외만한 상처투성이 메론을 보내는 식이고(상품 안 돼서 버리는게 맞지 싶은)...상품 질이 잔반적으로 다 안 좋아진데다가 지난번에도 다 녹아 왔더구만.
사람이 바뀐건지 시스템이 바뀐건지 이마트 장사 접으려고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