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무더위에도 희망찬 날을 기대합니다.

사필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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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희망이 그려집니다. 

정확히는 작년 12, 3 때부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니

.
.


시간이 흘러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 

윤똥과 그 옆의 거시기의 하늘을 찌르는 과욕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이렇게 뉴스가 귀에 착착 감기는 시간이 오다니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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