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인과응보
요즘 뉴스를 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희망이 그려집니다.
정확히는 작년 12, 3 때부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니
.
.
.
시간이 흘러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
윤똥과 그 옆의 거시기의 하늘을 찌르는 과욕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이렇게 뉴스가 귀에 착착 감기는 시간이 오다니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작성자: 감사
작성일: 2025. 07. 10 21:54
사필귀정
인과응보
요즘 뉴스를 보면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희망이 그려집니다.
정확히는 작년 12, 3 때부터 날벼락 맞은 것처럼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것 같더니
.
.
.
시간이 흘러
제자리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요.
윤똥과 그 옆의 거시기의 하늘을 찌르는 과욕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이렇게 뉴스가 귀에 착착 감기는 시간이 오다니
그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