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생 46세...
공부그닥에 사회성 떨어지는 고3 아들
사춘기를 제대로 표출중인 중3아들....
몇달전 평생 친구같이 의지하고 건강하던 엄마의 췌장암4기 진단... 하늘이 무너졌습니다ㅠㅠ
그런 엄마 옆에 더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지금 현실이 너무ㅜ버거워서 정신승리를 해보지만
앞으로도 너무 암울할 현실들이
자뀨 떠오르네요...........
작성자: 힘내자
작성일: 2025. 07. 10 21:11
1980년생 46세...
공부그닥에 사회성 떨어지는 고3 아들
사춘기를 제대로 표출중인 중3아들....
몇달전 평생 친구같이 의지하고 건강하던 엄마의 췌장암4기 진단... 하늘이 무너졌습니다ㅠㅠ
그런 엄마 옆에 더 힘들어하시는 아버지....
지금 현실이 너무ㅜ버거워서 정신승리를 해보지만
앞으로도 너무 암울할 현실들이
자뀨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