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물놀이하다가 손을 다쳐서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하러 갔어요(7세 남자아이)
물치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시다가
자 **이 ~ 우리 이제 따뜻하게 찜질하러 갈까요?
했더니
(순수한 눈으로) 삶은 계란도 먹어요?? +_+
주변에서 다 웃고 난리...
오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모르는)
어제 물리치료 가지 않았냐고..
계란 찾던 그 아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좁네요
작성자: 육아란
작성일: 2025. 07. 10 19:52
주말에 물놀이하다가 손을 다쳐서
처음으로 물리치료를 하러 갔어요(7세 남자아이)
물치 선생님이 마사지 해주시다가
자 **이 ~ 우리 이제 따뜻하게 찜질하러 갈까요?
했더니
(순수한 눈으로) 삶은 계란도 먹어요?? +_+
주변에서 다 웃고 난리...
오늘 아파트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모르는)
어제 물리치료 가지 않았냐고..
계란 찾던 그 아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