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청문회서 충분히 소명”…이진숙·강선우 그대로 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는 걸로 안다"며 "그 정도로 장관 임명을 못 하면 쓸 사람이 한정적" 이라고 했습니다.

 

자녀 조기유학 과정에서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데 대해서는 "잘못한 일"이라고 했지만, 낙마 사유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강선우 후보자도 갑질 의혹이 불거졌지만 그대로 가겠단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4429?sid=100

 

민주당에 인물이 없나요?

제자논문 베끼는게 문제없다구요? 그정도로 장관임명 못 하면 쓸 사람이 한정적이라구요?

그리고 5년간 보좌관 46이 바뀌고 보좌관한테 자기집 음식물쓰레기 쓰레기 분류해서 버리게 하는게 괜찮다구요?

민주당이 언제부터 이렇게 도덕적 기준이 내려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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