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2년 3월 9일 윤석열이 대통령 됐을때

지금 감옥에 보내기에는 죄가 너무 가볍다

아마 더 큰 죄를 짓도록 하려는 하늘의 뜻이다 

라고 위로하며 3년을 버티어왔는데

정말 뜻대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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