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이예요.
아직 2차성징은 안왔고요.
요즘 덥긴 더운데
땀을 말도 못하게 흘려요.
누가 머리 위에 수도꼭지 졸졸 틀어놓은 것 마냥 그래요.
남편도 땀 많은데
남폄과 같이 밖에 있는데 남편의 세 배는 흘려요.
어디 허한건지 당연한건지 좀 걱정되네요.
아직 한약은 한번도 안먹여봤고
밥은 잘 먹는 통통이예요.
땀으로 병원가기도 그래서
자녀 다 키워보신 분들 많은 여기 여쭤봐요.
작성자: mm
작성일: 2025. 07. 10 09:31
초6이예요.
아직 2차성징은 안왔고요.
요즘 덥긴 더운데
땀을 말도 못하게 흘려요.
누가 머리 위에 수도꼭지 졸졸 틀어놓은 것 마냥 그래요.
남편도 땀 많은데
남폄과 같이 밖에 있는데 남편의 세 배는 흘려요.
어디 허한건지 당연한건지 좀 걱정되네요.
아직 한약은 한번도 안먹여봤고
밥은 잘 먹는 통통이예요.
땀으로 병원가기도 그래서
자녀 다 키워보신 분들 많은 여기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