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땀 심하게 흘리는 초등남아

초6이예요.

아직 2차성징은 안왔고요.

요즘 덥긴 더운데

땀을 말도 못하게 흘려요.

누가 머리 위에 수도꼭지 졸졸 틀어놓은 것 마냥 그래요.

남편도 땀 많은데

남폄과 같이 밖에 있는데 남편의 세 배는 흘려요.

어디 허한건지 당연한건지 좀 걱정되네요.

아직 한약은 한번도 안먹여봤고

밥은 잘 먹는 통통이예요.

땀으로 병원가기도 그래서

자녀 다 키워보신 분들 많은 여기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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