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23의 기막힌 반복

윤석열이 12.3 내란 일으킨지 123일만에 헌재에서 11:22분에 파면 결정. 누가 우스갯소리로 문형배재판관이 11:22분 33초에 주문을 읽으려 노력했다고 하던데

 

재구속도 석방된지 123일만이라네요. 주술을 최대한 이용하려다(합치면 왕자 되는 숫자) 역으로 걸린 걸까요? 희한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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