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봤냐? 지귀연 심우정

너희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범죄자를 풀어준 덕에

국민이 124일을 고생했다

자유의 몸으로 보란듯이 돌아다니는 꼴을 보면서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봤지? 윤이 그렇게 조국 가족을 괴롭히다 못해 부부 감옥살이

하게 만들고 딸 조민은 고졸로 만들더니만 그 업보를 그대로 받는듯 하다

너희 둘은 윤 석방으로 스트레스 받은 국민의 수 만큼 다 합쳐서 둘이 나눠서 

그 업보를 치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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