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담당자들 이름을 쓴 머리끈을 달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해보다가 그럼 내가 손해지 싶어 더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보고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담당자들의 자식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어도 되고 그냥 평생 아파도 되고요.
작성자: 성악설
작성일: 2025. 07. 09 22:02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담당자들 이름을 쓴 머리끈을 달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해보다가 그럼 내가 손해지 싶어 더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보고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담당자들의 자식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어도 되고 그냥 평생 아파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