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장 나쁜 생각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어요

담당자들 이름을 쓴 머리끈을 달고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까 생각도 해보다가 그럼 내가 손해지 싶어 더 나쁜 생각을 하는 저를 보고 성악설을 믿게 되었어요.  담당자들의 자식들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안죽어도 되고 그냥 평생 아파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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