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 병간호

80대 노모 허리수술예정이라 당분간 옆에 사람이 있어야해요(타지역 사심)

남편한테 잠깐 모시고오자니까 안내켜하더라구요

그래서 친정가서 살다온다니까 그렇게하라네요

자녀는 대학생이고 남편 회사에서 삼시세끼는 나와요

그렇게 하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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