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7091346511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한 혐의 등을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당시 주어진 업무, 지시에 따라 움직인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차장은 최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시 지시를 하거나 임의로 판단해서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제와서 도망가봤자 범죄자 김성훈.
작성자: 고고
작성일: 2025. 07. 09 17:36
https://v.daum.net/v/20250709134651112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를 저지한 혐의 등을 받는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당시 주어진 업무, 지시에 따라 움직인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차장은 최근 뉴스1과의 통화에서 "당시 지시를 하거나 임의로 판단해서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가 아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제와서 도망가봤자 범죄자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