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준 올 햇옥수수(초당옥수수 아님)
도저히 집안에서는 힘들고
아파트 복도에서 50개를 벗기는데
손목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작년하고 또 다르네요
날이 더워 땀이 줄줄 흘러요
몇개 쇼핑백에 넣어 옆집 손잡이에
걸어놓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바닥도 다 쓸고
껍질 쓰레기봉투에 차곡차곡 잘 넣어서
버리고 5개씩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얼른 삶아 먹어야겠어요
맛있겠어요
작성자: 건강
작성일: 2025. 07. 09 16:49
지인이 보내준 올 햇옥수수(초당옥수수 아님)
도저히 집안에서는 힘들고
아파트 복도에서 50개를 벗기는데
손목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작년하고 또 다르네요
날이 더워 땀이 줄줄 흘러요
몇개 쇼핑백에 넣어 옆집 손잡이에
걸어놓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바닥도 다 쓸고
껍질 쓰레기봉투에 차곡차곡 잘 넣어서
버리고 5개씩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었어요
얼른 삶아 먹어야겠어요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