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술했는데 해줄게 없네요.
일주일째라 상처는 회복되었는데
제가 지금 뭘해줘야
후회가 덜 남을까요?
왜 수술했냐 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안하면 당장 죽게 생겨서 큰수술 한겁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원망이나 후회는 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면 헤어지는게 순리이지만
받아들이기 너무 힘듭니다.
작성자: 참나
작성일: 2025. 07. 09 15:43
암수술했는데 해줄게 없네요.
일주일째라 상처는 회복되었는데
제가 지금 뭘해줘야
후회가 덜 남을까요?
왜 수술했냐 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안하면 당장 죽게 생겨서 큰수술 한겁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원망이나 후회는 덜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뭐가 최선인지 모르겠습니다.
만나면 헤어지는게 순리이지만
받아들이기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