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옆집 아들이 키크고 잘생기고 학벌좋아요

경기도 아름없는 동네예요.

34평 3억정도...

 

옆집 아들이

키 184에 정해인 닮은 얼굴

그리고 서울에서 직장다니는데

연봉 세전 8000정도 된다네요

그래도 한달에 300정도 저축해서

1억정도 모았다고 매번 자랑하는데

결혼할때 보태주지도 못헐거면서

자신만만하기에

 

우리집은 딸만있어도 시집보낼 걱정인데

그집은 참...

사실 우리딸이 그집 아들보다 헉벌도 좋고

직업도..좋은데 자기기 벌어서 가야하고

친정이 가진게 적어서 우찌 시집 보내나...

 

근데 베스트글 보니

아들은 저 조건이어도 걱정이.없나보네요.

친정수십억자산에 노후완벽

학벌좋은 공기업 호감형외모에

5억모은 여자가

동갑이라고 조건이 떨어진다니..

외모가 최고네요

참 좋겠어요...

 

 

딸....엄마가 미안....ㅠㅠ

돈모아서 성형이라도. 피부관리라도 해줄께..

돈벌러간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