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국이 따로 없네요

손엄청 많이 가는 남편 2박 3일 출장 보내고

수험생 학원보내고

대학생 딸이랑 에어컨 28도에 아침 노동 마무리하고 침대 다시 누웠는데 ㅎㅎ

천국이 따로 없네요.

세상 일이 없는 듯한 홀가분함. 

너무 좋아하다 보니

이 시간 뙤약볕에서 일하실 분들께 죄송한 맘이드네요.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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