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어요..애들도 커서 이젠 먹을 사람도 없는데
오늘도 보냈다고..
양파,감자등 어마무시하게 보내요.
문제는 그냥 받기도 뭐하고 용돈을 좀 보내줘야 되는데
미치겠어요. 왜 자꾸 보내는지..보내지 말라고 해도 보내요.
용돈안보내면..또 서운하다고 하고..
작성자: 이모가
작성일: 2025. 07. 08 19:33
미치겠어요..애들도 커서 이젠 먹을 사람도 없는데
오늘도 보냈다고..
양파,감자등 어마무시하게 보내요.
문제는 그냥 받기도 뭐하고 용돈을 좀 보내줘야 되는데
미치겠어요. 왜 자꾸 보내는지..보내지 말라고 해도 보내요.
용돈안보내면..또 서운하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