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폭염 건설현장에서 20대 외노자청년이 앉은 채로 사망..

20대 베트남청년이고 근로 첫날이라고 해요

괴로움을 표현도 못했을 텐데 너무 가엾어요

체온이 40.2도였다고 해요

이주노동자들에게 지옥인 나라라니 어쩌나요

특히 이주노동자들 산재사고가 많은게

사회의 가장 끝에서 일하다가 말도 못하고

참변을 당하는거 같아 중대재해처벌법 외에도 보호대책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이런 폭염 한낮에는 현장에서 내외국인 가리지않고

작업을 쉬고 수분보충하게 해야하고요

폭염에 아스팔트가 녹을 정도인데 사람 몸이 견디질 못합니다

 

https://naver.me/FOZNBHal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