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못 먹어서 늦게라도 먹으려고 나갔다가 '아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
온도계를 보니 37도.
목표한 곳에 가려면 걸어서 500미터.
그냥 주변에 열린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바로 들어왔어요.
실내가 너무 시원해 온도를 보니 29도.
이러다 올해 40도 돌파하는 것 아닌가요?
다들 건강, 건강, 건강 지키며 여름 보냅시다.
작성자: 몸에좋은마늘
작성일: 2025. 07. 08 15:30
점심 못 먹어서 늦게라도 먹으려고 나갔다가 '아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
온도계를 보니 37도.
목표한 곳에 가려면 걸어서 500미터.
그냥 주변에 열린 음식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고 바로 들어왔어요.
실내가 너무 시원해 온도를 보니 29도.
이러다 올해 40도 돌파하는 것 아닌가요?
다들 건강, 건강, 건강 지키며 여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