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쩌다 전화만 받아도 전화 꼬박꼬박 받아서 고맙대요
웃김
주변에 세상 착하고 똑 부러진 척 하는 우리 엄마
나한테만은 시녀 역할 강요.....
제가 하다하다 안 봐요
우리 엄마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겉보기엔 멀쩡한데 자식이 손절하게끔 만들더군요
그나마도 아들 더 주려고 그랬는지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8 14:55
아들은 어쩌다 전화만 받아도 전화 꼬박꼬박 받아서 고맙대요
웃김
주변에 세상 착하고 똑 부러진 척 하는 우리 엄마
나한테만은 시녀 역할 강요.....
제가 하다하다 안 봐요
우리 엄마 돈 없는 것도 아니고 겉보기엔 멀쩡한데 자식이 손절하게끔 만들더군요
그나마도 아들 더 주려고 그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