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차없이 거동 힘들어해서(비만문제)
저랑 만날때도
늘 차를 가져와서 저를 픽업해서 근교에서 밥먹고
차를 마셔요
그때마다 제가 차값을 내주는데 디저트빵까지 하니
그것도 부담스럽네요
남의차 얻어타는거 싫어하는데다
자동차 타는 자체를 싫어하는데 자꾸 만나자고하니
난감합니다.
동네친구입니다
작성자: 아줌마
작성일: 2025. 07. 08 14:08
사정상 차없이 거동 힘들어해서(비만문제)
저랑 만날때도
늘 차를 가져와서 저를 픽업해서 근교에서 밥먹고
차를 마셔요
그때마다 제가 차값을 내주는데 디저트빵까지 하니
그것도 부담스럽네요
남의차 얻어타는거 싫어하는데다
자동차 타는 자체를 싫어하는데 자꾸 만나자고하니
난감합니다.
동네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