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뼈가 되는 말도 조언도 받아들이질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 같아요

모든 게 다 그렇다고 요즘은 느끼네요

밑에 성적 자랑하는 주책바가지도

어느 부분 뇌가 약간 모자라서 그게 잘못된 걸 모르는 거일테구요

그냥 아는 만큼 보인다고 어떠한 말을 해도 각자 역량대로 살 테지만 

남에게 피해만 안주며 살기만 해도 전 중간은 간다고 여겨지네요

그 피해 조차도 본인 기준일 테지만요

 

그냥 타고난 대로 생긴 대로 살다 죽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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