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이지만
학생땐 부모님의 강요로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교회에 가고있어요
근데 요새
자꾸 말씀에대한 불신이 생겨서요ㅠㅠ
예를들어 어제 모녀죽음에 대해서도
신이 있다면서 주님이 다 지켜주신다면서
저 억울한일이 생길수 있을까?
교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드는데
온전히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던건지
어떤마음으로 믿음생활 하시나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8 10:25
모태신앙이지만
학생땐 부모님의 강요로
지금은 그냥 버릇?처럼 교회에 가고있어요
근데 요새
자꾸 말씀에대한 불신이 생겨서요ㅠㅠ
예를들어 어제 모녀죽음에 대해서도
신이 있다면서 주님이 다 지켜주신다면서
저 억울한일이 생길수 있을까?
교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면서도
진짜 하나님이 있을까?
그런 마음이 드는데
온전히 믿으시는분들은 어떤 계기가 있으셨던건지
어떤마음으로 믿음생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