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고추장물 먹을 시기가 왔네요.
더위때문인지 다들 속이 니글거리고
입맛도 없다길래
청양고추 한봉 사와서 방금 만들었어요.
맛 봤더니 대박 맛있네요.
좀있다 찬밥에 물 말아서 해먹을려구요.
울집 고딩이는 고추장물넣고
밥 비벼서 김밥 말아주면 잘 먹어요.
매운거 싫은분들은 아삭이랑 섞어서 만들어보세요.
저는 요건 매워야 제맛인것 같아 청양고추로만 만들었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8 10:18
드뎌 고추장물 먹을 시기가 왔네요.
더위때문인지 다들 속이 니글거리고
입맛도 없다길래
청양고추 한봉 사와서 방금 만들었어요.
맛 봤더니 대박 맛있네요.
좀있다 찬밥에 물 말아서 해먹을려구요.
울집 고딩이는 고추장물넣고
밥 비벼서 김밥 말아주면 잘 먹어요.
매운거 싫은분들은 아삭이랑 섞어서 만들어보세요.
저는 요건 매워야 제맛인것 같아 청양고추로만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