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푹푹찌는게 아침부터 늘어지네요..
82세 엄마가 십여년전 위내시경에서 장상피회생이라고 했었어요..
잘관찰해야 한다했는데 위내시경 한번도 안했어요..
작년부터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불편하다고 여러번 그러는데 내시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음식을 그래서 잘못드시고 건더기 있는거는 깨물어서 뱉고 하세요..
끓는음식을 찾으시구요...
겁니나니까 자세히 말을 안할려고 하시구요...
저도 은근히 걱정되네요..
내시경을 하는게 좋을까요?
작성자: 딸
작성일: 2025. 07. 08 10:00
날씨가 푹푹찌는게 아침부터 늘어지네요..
82세 엄마가 십여년전 위내시경에서 장상피회생이라고 했었어요..
잘관찰해야 한다했는데 위내시경 한번도 안했어요..
작년부터 가스가 많이 차고 속이 불편하다고 여러번 그러는데 내시경을 해보는게
좋을까요? 음식을 그래서 잘못드시고 건더기 있는거는 깨물어서 뱉고 하세요..
끓는음식을 찾으시구요...
겁니나니까 자세히 말을 안할려고 하시구요...
저도 은근히 걱정되네요..
내시경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