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음이 좀 뜨고 바빠진 터라 그 모임에 안 나가고 있었는데
그동안 제가 느낀 게 맞았구나 싶어요
제가 뭐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대화가 뚝;;
제가 주도해서 머리 쓰고 장소 챙기고 하니까 존속되었던 모임이었던 거 같은데
그냥 내가 그렇게 머슴 노릇하는 거 아쉬워서 나한테 언제 모일 거냐고 가끔 연락했던 거구나 싶은 ㅡㅡ
작성자: 단톡
작성일: 2025. 07. 08 09:09
제가 마음이 좀 뜨고 바빠진 터라 그 모임에 안 나가고 있었는데
그동안 제가 느낀 게 맞았구나 싶어요
제가 뭐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대화가 뚝;;
제가 주도해서 머리 쓰고 장소 챙기고 하니까 존속되었던 모임이었던 거 같은데
그냥 내가 그렇게 머슴 노릇하는 거 아쉬워서 나한테 언제 모일 거냐고 가끔 연락했던 거구나 싶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