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나가는 문옆에 둬서 더워서 그럴까요?
현미가 뭉쳐있고 씻으니 물이 너무 더러워요.
갑자기 그러네요.
이거 버리나요?
버리면 음쓰봉에 넣을까요?
5키론데 아깝네요
작성자: 다용도실
작성일: 2025. 07. 08 08:59
실외기실 나가는 문옆에 둬서 더워서 그럴까요?
현미가 뭉쳐있고 씻으니 물이 너무 더러워요.
갑자기 그러네요.
이거 버리나요?
버리면 음쓰봉에 넣을까요?
5키론데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