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학 순위에서 자꾸만 변하는데 여전히 인정이 안되는 님들이 많은거 같아요.
앞으론 스카이 제외 인서울 대학은 그닥 의미없다 뭐 그런 얘기도 나오던데 이런 서열 논쟁도 머지 않아 옛날 얘기 되려나요?
인서울 부동산과 대학 열풍이 과거의 빅트렌드로 남고 사라질 지 더 강해질 지 궁금하긴 해요.
인서울 부동산과 대학 샴쌍둥이 같아요.
이번 627 대출 규제를 시작으로 변화의 작은 불씨가 될 것인가 그냥 힘없이 또 꺼질것인가...
작성자: ...
작성일: 2025. 07. 08 08:47
예전 대학 순위에서 자꾸만 변하는데 여전히 인정이 안되는 님들이 많은거 같아요.
앞으론 스카이 제외 인서울 대학은 그닥 의미없다 뭐 그런 얘기도 나오던데 이런 서열 논쟁도 머지 않아 옛날 얘기 되려나요?
인서울 부동산과 대학 열풍이 과거의 빅트렌드로 남고 사라질 지 더 강해질 지 궁금하긴 해요.
인서울 부동산과 대학 샴쌍둥이 같아요.
이번 627 대출 규제를 시작으로 변화의 작은 불씨가 될 것인가 그냥 힘없이 또 꺼질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