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프십니다.

As 많은지 1주일 대기중입니다.

 

작은애는 못 견디고 가출중이고

우리 부부 등에 아이스팩 하나씩 업고 있어요 

그나마 시원하네요.

아이스 조끼라도 살까싶어요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