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주사 놓기가 힘든가봐요.
수술하려고 온 네살 아기를 간호사들이 절절매고
다섯번 찔러도 못찾고
결국 아기 엄마가 주사 한번에 놓네요.
간호사 관둔지 10년 넘었다는데
서울대병원에서 주사만 놓는 간호사였다고...
근데 아무리 간호사라도 저같으면 제자식 못찌를 거 같은데...
신기한 구경했어요.
아기들 아프지마라^^
작성자: Lallal
작성일: 2025. 07. 07 17:58
어린이들은 주사 놓기가 힘든가봐요.
수술하려고 온 네살 아기를 간호사들이 절절매고
다섯번 찔러도 못찾고
결국 아기 엄마가 주사 한번에 놓네요.
간호사 관둔지 10년 넘었다는데
서울대병원에서 주사만 놓는 간호사였다고...
근데 아무리 간호사라도 저같으면 제자식 못찌를 거 같은데...
신기한 구경했어요.
아기들 아프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