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기억하는 김ㅁ석은

80년대인지 90년대인지

청문회때 매서운 질문으로 유명했어요

근데 저분 어머니 말이

너무 일찍 파어 누가 따가거나 짓밝힐까 두려웠다는데

오랜세월 인생의 굴곡을 겪은듯했고

지금은 좀 달라지고 성숙해진거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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