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내년 60살이에요
냄새나서 살 수가 없어요
근데 제가 빨래도 자주 안 하니
신랑이 몸 닦고 바로 안 빠니
군내랑 겹쳐서 나고
빨래린스 냄새랑 겹쳐서 토할 냄새 나는데
다우닝 안 쓰고
빨래에 세제랑 구연산 한스푼 넣고
세탁기 돌리니
냄새가 안 나네요
특히 타월 냄새 죽임이었는데 안 나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5. 07. 07 15:29
남편이 내년 60살이에요
냄새나서 살 수가 없어요
근데 제가 빨래도 자주 안 하니
신랑이 몸 닦고 바로 안 빠니
군내랑 겹쳐서 나고
빨래린스 냄새랑 겹쳐서 토할 냄새 나는데
다우닝 안 쓰고
빨래에 세제랑 구연산 한스푼 넣고
세탁기 돌리니
냄새가 안 나네요
특히 타월 냄새 죽임이었는데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