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전같지 않은 런던

여러번 런던여행중

12년만에 놀러온 런던은 아주 많이 변했어요

일단 기후 많이 덥다 (밤에 아열대성 더위는 아직 없음)

그리고 모든게 비싸다  커피 한잔에 스콘하나만먹어도 15천원 좀괜찮은 호텔은 1박에 말못ㅠ

우버 잠깐타면 5만원 그래서 한번만이용

  영국식 악센트 영어도 들리지만 중동 인도등의 악센트 영어가 더많이 들림

요즘엔  자유 여행와도 미술관이나  지역 별 투어는 등등은 마이리얼x립같은곳에서 원데이투어신청을 해서 다님 유로 자전거나라는 가격경쟁에 밀려 거의없음)

대영박물관도 여러번 관람했는데

한국가이드가 설명해주는 투어에서 훨씬더 많은것을 알게됨(깊이는 없음)

핸드폰 구글지도만 잘이용하면 버스 지하철 우리집앞처럼 잘 다닐수있다

종이지도는 이제 아무도 안들고 다님

그리고 변하지 않는것은 생선까스좋아하는 나도  영국은 음식은 영아닌것 같다

10년전  런던거리는 해리포터아이템들이 넘쳐났는데

지금은 웬 곰 한마리가  (패링턴)

판을 치고 있다 나는 그곰을 사랑하기때문에 여러마리 구입함

(문장 문맥이 오타가 많아도이해해주세요 히드로공항가는 엘리자베스라인안에서 글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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