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봐야 몇 배로 세금 더 내야되고 물가도 오르고 결국 내 지갑에서 돈 배로 나가는거예요.
돈 막쓰는 정책만큼 쉬운게 어딨다고 이런걸로 국민들 환심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지원금 다 못쓴 사람들 돈은 눈먼 돈이라 그냥 사라져도 아무도 모르는데 전국민이 거부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나처럼 안받겠다는 사람은 이 지원금으로 인한 앞으로 나올 세금이라도 빼주던가.
받으나 안받으나 세금 다 내야되니 안받을 수도 었고 물건 사서 기부하려해도
온라인 구입은 안되니 나가서 가게 찾아야되서 쓰는것도 힘드네요.
이래 저래 국민 힘들게 하고 대통령실 특활비 없다고 일 못하냐며 0원으로 삭감해놓고
정부 바뀌니 다시 부활.
검찰 특활비까지 증액한 이유는 뭔지 말과 행동 대놓고 너무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