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홈쇼핑 보면 시장에 온듯

쇼호스트들 기운 넘치게

상품 설명하며 호들갑스러운게 

의기소침 할 때 시장에 가보라는 말처럼

가끔은 활기를 얻게 되네요.

여행상품 설명도 듣다보면 이번에 꼭

가야할 거 같고 

아까도 유럽여행 듣다보니 가을에는 어디든

가볼까 찾아봤네요.

타고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들 많이 부러워요.

시장이 가까이에 없어서 의기소침하면

저는 홈쇼핑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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