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에 마음을 졸이다가도 잘 되고 나면 안심하면서도 허무해요

진짜 무사히 잘 된건지 그런게 허무해요

전에는 어느정도였냐하면

장사 처음 시작했을 때 고객이 샘플 보고 사간 건데도

잘 쓰고 있나? 그냥 인사치레로 한 말 아닌가? 진심으로 저 사람 마음에 드는건가? 걱정했었어요..... 재주문 들어오고 나서야 그나마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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