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몸에 안좋고 맛없는건 몸에 넣고싶지가 않아요. 건강식이면서 혹은 해롭지않으면서 맛있는걸 늘 갈망하고요
음식하다가 마늘이나 깻잎 같은것 넣으면 좋을거같은데 없으면 남들은 그냥 없는대로 먹던데 전 그거 하나 사러 기어코 마트다녀와서 넣어서 먹어요. 예를 들어 아침으로 먹고싶은데 없으면 참고 재료 하나 사러갔다와서 점심 다돼서 해먹는식...그때까진 아무것도 입에 안 넣고요.
그리고 감으로 간 잘맞추고 요리 잘하는 편이에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07. 06 19:16
전 몸에 안좋고 맛없는건 몸에 넣고싶지가 않아요. 건강식이면서 혹은 해롭지않으면서 맛있는걸 늘 갈망하고요
음식하다가 마늘이나 깻잎 같은것 넣으면 좋을거같은데 없으면 남들은 그냥 없는대로 먹던데 전 그거 하나 사러 기어코 마트다녀와서 넣어서 먹어요. 예를 들어 아침으로 먹고싶은데 없으면 참고 재료 하나 사러갔다와서 점심 다돼서 해먹는식...그때까진 아무것도 입에 안 넣고요.
그리고 감으로 간 잘맞추고 요리 잘하는 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