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작품인데 연출이나 음악이 세련됐네요.
그리고 놀라운건, 부잣집 사모님 이혜영이 5만원짜리 악세사리 싼거라고 하니까 운전해주는 남자가, 5만원이면 우리집 한달 생활비라며 궁시렁대네요.
그리고 극적인 장면에서 항상 나오는 저 bgm이 미사가 원조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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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7. 06 15:26
20년 전 작품인데 연출이나 음악이 세련됐네요.
그리고 놀라운건, 부잣집 사모님 이혜영이 5만원짜리 악세사리 싼거라고 하니까 운전해주는 남자가, 5만원이면 우리집 한달 생활비라며 궁시렁대네요.
그리고 극적인 장면에서 항상 나오는 저 bgm이 미사가 원조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