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너네 집 어디야?

몰라도 돼

저번에 강남역에서 내리지않았어?

잘못 봤겠지

강남 cgv 옆으로 올라갔었잖아

그랬나

집 근처에 큰 건물 이름 대봐, 몇년된 집이야?

알아 뭐하게

너네 집 놀러갈래

집이 어지러워서 안돼

내가 치워줄게

 

등등

얘는 왜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꾸 제멋대로 하려고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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