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엄마 오이지가 넘 먹고싶은데 엄마는 연세가 넘 많으셔 음식 손 놓은지 꽤 됐고
그래서 어제 갑자기 열몇개만 소금물에 담궜어요.
검색해보니 다들 5~6월쯤 담그시던데 만드는법들 보면 상온에서 익히더라구요.
지금 이 더위에 상온에 둬도 괜찮을까요? 두면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해본거라 무지합니다..ㅠ
작성자: 처음
작성일: 2025. 07. 06 13:31
뭔 바람이 불었는지 갑자기 엄마 오이지가 넘 먹고싶은데 엄마는 연세가 넘 많으셔 음식 손 놓은지 꽤 됐고
그래서 어제 갑자기 열몇개만 소금물에 담궜어요.
검색해보니 다들 5~6월쯤 담그시던데 만드는법들 보면 상온에서 익히더라구요.
지금 이 더위에 상온에 둬도 괜찮을까요? 두면 며칠 정도가 적당할까요?
처음해본거라 무지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