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다섯권의 책을 빌려요.
집중할거 세권. 가벼운 에세이나 소설로 두권.
출퇴근 틈을 내 다 읽어요
어제오후는 도서관에서 추리소설을 시작했는데.
오늘은 카페 안 카공족 사이에서 흥미진진.
충청도 시골오지. 정겨운 농촌풍경 속.
추리소설은 위트와 궁금증.
구수한 사투리를 곁들어 400페이지로 끝나요.
제목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입니다.
여름은 에어컨아래 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이예요.
~~^^
작성자: 무순이
작성일: 2025. 07. 06 13:03
주말엔 다섯권의 책을 빌려요.
집중할거 세권. 가벼운 에세이나 소설로 두권.
출퇴근 틈을 내 다 읽어요
어제오후는 도서관에서 추리소설을 시작했는데.
오늘은 카페 안 카공족 사이에서 흥미진진.
충청도 시골오지. 정겨운 농촌풍경 속.
추리소설은 위트와 궁금증.
구수한 사투리를 곁들어 400페이지로 끝나요.
제목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입니다.
여름은 에어컨아래 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