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름, 추리소설 추천해요.

주말엔 다섯권의 책을 빌려요.

집중할거 세권. 가벼운 에세이나 소설로 두권.

출퇴근  틈을 내 다 읽어요

어제오후는 도서관에서 추리소설을 시작했는데.

오늘은 카페 안 카공족 사이에서 흥미진진.

충청도 시골오지. 정겨운 농촌풍경 속.

추리소설은 위트와 궁금증.

구수한 사투리를 곁들어 400페이지로 끝나요.

 

제목은,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입니다.

여름은 에어컨아래 독서하기 참 좋은 계절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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