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일년살이 이런거 살아보고있는데요
여긴 버스도 두세시간에 한대오는데
성당가려면 타야하는 버스를 놓쳤네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나가야 하는데
준비하다가 넘 덥고 뜨겁고 어지러워서 놓쳤어요
평일미사를 매일 가기도 할만큼 열성적이기도 했는데
오늘은 너무 부끄럽네요
노인도 아니고.. 날씨가 뜨거워서 성당을 못가다니ㅠ
자꾸 ㄱㅏ책이 느껴집니다..
작성자: 가책
작성일: 2025. 07. 06 09:55
시골에 일년살이 이런거 살아보고있는데요
여긴 버스도 두세시간에 한대오는데
성당가려면 타야하는 버스를 놓쳤네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나가야 하는데
준비하다가 넘 덥고 뜨겁고 어지러워서 놓쳤어요
평일미사를 매일 가기도 할만큼 열성적이기도 했는데
오늘은 너무 부끄럽네요
노인도 아니고.. 날씨가 뜨거워서 성당을 못가다니ㅠ
자꾸 ㄱㅏ책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