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주 짧았었는데 석 달 정도 길렀더니 꽤 길어서
이제 묶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늘 늦어도 두 달에 한 번 정도 잘라주는 습관이 돼서 그런가
뭔가...어수선한? 느낌이 있는데 어차피 묶을 거면 상관 없을까요.
이럴 때는 미용실 가서 정리 안 하시나요?
작성자: 미용실
작성일: 2025. 07. 06 08:49
머리가 아주 짧았었는데 석 달 정도 길렀더니 꽤 길어서
이제 묶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늘 늦어도 두 달에 한 번 정도 잘라주는 습관이 돼서 그런가
뭔가...어수선한? 느낌이 있는데 어차피 묶을 거면 상관 없을까요.
이럴 때는 미용실 가서 정리 안 하시나요?